VALUE 01
손이 먼저 안다
정사면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는 설명보다 한 번 눌러보는 편이 빠릅니다. 손으로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연결하는 현상기반 배움을 지향합니다.
About
포디융합연구소는 포디프레임(4Dframe)이 태어난 자리에 선 창의융합 진로체험 연구소입니다. 수학·과학·공학·건축·예술을 연결해, 학생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고 설계하고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지오데식 돔, 무동력 자동차, 풍력장치, 물레방아, 롤링볼, 비눗방울 최소표면, 오토마타 — 손으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교과서 속 원리를 실제 현상과 연결하고, 과학자·공학자·건축가·발명가·디자이너 같은 여러 갈래의 미래 진로를 함께 탐색합니다.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창의성과 공간능력, 문제해결력과 협업능력, 그리고 손으로 구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포디융합연구소의 교육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연구소에서 캠프를 열며, 학교로 찾아가 수업합니다.
포디(4D)는 3차원 입체에 한 차원을 더한 이름입니다. 그 한 차원은 시간이자 경험입니다. 눈으로 보는 입체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세우고 움직이고 다시 고쳐보는 동안 이해가 자란다고 보았습니다.
융합은 과목의 경계를 뜻합니다. 정사면체 하나를 만들다 보면 수학에서 시작한 질문이 구조와 재료의 문제로, 다시 디자인의 문제로 넘어갑니다. 그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학습을 연구합니다.
이곳은 교구가 아니라 철학이 태어난 곳입니다. 자연이 스승이 되고, 공간 자체가 교육이 되는 자리를 지향합니다.
연구소 마당의 수수는 여름이면 사람 키를 훌쩍 넘습니다. 곧게 뻗은 수숫대에는 선과 마디가 있고, 마디는 곧 연결점입니다. 가볍고, 구하기 쉽고, 누구나 자를 수 있는 그 구조에서 오늘의 포디프레임이 나왔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햇빛과 비바람을 견디며 그만큼 자란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교재입니다. 연구소가 도심이 아니라 치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Mission & Vision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는 것입니다.
AI 가 지식을 빠르게 내어 주는 시대일수록,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기억하는 능력만이 아닙니다.
질문하는 머리, 상상하는 마음, 움직이는 손, 함께 해결하는 힘. 포디융합연구소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안에 있는 이러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끄집어내는 자리를 만들어 갑니다.
VALUE 01
정사면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는 설명보다 한 번 눌러보는 편이 빠릅니다. 손으로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연결하는 현상기반 배움을 지향합니다.
VALUE 02
점이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며, 마침내 공간이 됩니다. 작은 삼각형 하나가 거대한 질서를 이루는 경험은 협력의 가치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VALUE 03
눈송이 하나도 구조와 창의의 언어로 말을 겁니다. 질서와 창의의 균형을 자연에서 배우고, 그 균형을 교구와 공간에 옮깁니다.
완성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왜 그럴까?”를 묻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스스로 배우는 힘이 자랍니다.
What We Do
교구를 만드는 일과 그 교구로 무엇을 배울지 설계하는 일, 그리고 그것을 교실에 가져다 놓는 일을 한 곳에서 합니다. 셋이 떨어지면 어느 하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Research & Development
새로운 결합 방식과 구조를 설계하고, 교육과정과 맞물리는 활동으로 다듬습니다.
Camp & Workshop
연구소로 찾아온 학교와 함께 하루나 이틀에 걸쳐 공간능력 향상 과정을 진행합니다.
Outreach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실에서 포디프레임 수업을 진행하고, 교사 연수를 함께 엽니다.
The Place Itself
지오데식 돔과 돔화덕, 마당과 계곡까지 — 공간 전체를 하나의 교재로 가꿉니다.
Programs
정해진 결과물을 똑같이 따라 만드는 방식이 아닙니다. 같은 재료와 같은 조건에서도 학생마다 서로 다른 해결 방법을 찾도록 설계하고, 혼자 만드는 일에서 시작해 팀별 협업과 대형 구조물 제작까지 넓혀 갑니다.
PROGRAM 01
지오데식 돔과 구조의 비밀
삼각형과 다면체의 원리를 탐구하고 포디프레임으로 구조물을 직접 설계·제작합니다. 팀별 대형 지오데식 돔 제작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PROGRAM 02
풍력에너지와 자동차
바람의 힘이 어떻게 운동에너지로 바뀌는지 실험하고, 학생 스스로 자동차를 설계·제작해 움직임을 서로 비교합니다.
PROGRAM 03
공이 굴러가는 길을 직접 설계하며 높이·경사·속도·마찰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실패하고 고치는 과정에서 공학적 문제해결을 경험합니다.
PROGRAM 04
정사면체·육면체 프레임을 비눗물에 담가, 예상하지 못한 내부의 막 구조를 관찰하고 최소표면의 원리를 탐구합니다.
PROGRAM 05
오토마타와 기계장치
축·크랭크·연결 구조를 이용해 회전운동을 여러 갈래의 움직임으로 바꾸는 장치를 만듭니다. 머릿속 아이디어가 실제로 움직이는 작품이 됩니다.
특정 직업의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과학자처럼 관찰하고, 공학자처럼 해결하고, 건축가처럼 설계하고, 발명가처럼 새로 만들어 보는 진로체험을 지향합니다.
Products
연령과 목적에 따라 갈라지지만 원리는 하나입니다. 잇고, 세우고, 다시 풀어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가는 관과 연결자로 세우는 입체 구조 교구
가볍고 잘 휘는 관을 연결자로 이어 붙여 평면 도형에서 입체 구조물까지 만듭니다. 각도를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 정다면체와 트러스는 물론 학생이 스스로 설계한 형태까지 그대로 세워집니다. 구조를 흔들어 보며 힘의 흐름을 느끼는 활동이 이 교구의 핵심입니다.
사람이 들어갈 만한 크기로 세우는 대형 구조 활동
같은 길이의 막대와 삼각형만으로 구에 가까운 곡면을 만듭니다. 혼자서는 세울 수 없는 크기라 자연스럽게 여럿이 계획을 세우게 되고, 완성한 구조물 안에 직접 들어가 보며 하중과 균형을 몸으로 겪습니다.
시에르핀스키 피라미드로 만나는 규칙과 반복
작은 정사면체 하나를 만들고, 그것을 네 개 모아 다시 정사면체를 만듭니다. 같은 규칙을 반복하는 것만으로 거대한 구조가 나타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수학의 규칙성과 예술적 형태를 동시에 경험합니다.
구조가 열을 모으고, 열이 사람을 모은다
곡면 구조 안에서 열이 순환하고, 대류와 복사가 만나 에너지가 모입니다. 단순한 조리 도구가 아니라 구조와 열을 함께 다루는 교재입니다. 캠프 마지막에는 이 화덕에서 구운 피자를 함께 나눕니다.
제품 소개 준비 중
이 항목은 아직 자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제품 사진과 대상 연령, 구성품, 활용 수업을 알려 주시면 위 카드들과 같은 형식으로 채워 넣겠습니다.
History
수수깡 한 대에서 시작해 교실로, 그리고 국경 밖으로.
Partners
교구는 혼자 교실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버스를 타고 찾아와 주고, 아이들 앞에 세워 준 학교와 선생님들이 있었습니다.
Contact
캠프 신청, 찾아가는 수업, 교구 도입, 방문 문의 모두 아래로 연락 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넣겠습니다
지금은 전화나 페이스북으로 연락 주세요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둔창예찬길 51-30
치악산 자락, 금창리계곡 가는 길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둔창예찬길 51-30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지도를 이 자리에 직접 띄우려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Maps 키를 발급받아 data-naver-key 에 넣어 주세요 (README 참고)